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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저 회사 이름처럼 효자?효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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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원 작성일09-10-17 10:11 조회2,9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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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에 신현동 이사한집 인데 .........기억 하실런지.....ㅋㅋㅋ
잠두 못주무시구 저희를 위해 인천까지 달려 오시궁
제가 경향이 없어서 잘 들어 가셨는징......아주 쬐금 죄송하기두 하구 약간의 걱정?ㅋㅋ
여튼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어제 이사 와서 너무 힘든 몸을 침대에 누워서 처음으로 개운하게 일어 났습니다
그래두 너무 감사해성.........

사실 저희 아버지께서 주무시다 마시궁 한 5번 에서 3번은 꼭 깨어나셔서 어머니께서 옆에서 주무시다가 약간만 들척 거리면 일어나셔서 주무시기를 너무나 힘들어 하셨었거든요
사실 그래서 금술 좋으신 부모님은 아버지를 편히 주무시게 하기 위해 항상 따로 주무셨지용....
근데 어제 정말 너무 신기 한건 같이 주무시는 내내 한번도 안 깨어나신 아버지 ......
정말 저희도 너무 놀랐어요
사실 너무 피곤하셔서 인가 했는데
너무나 개운하게 잤다시며 너무나 좋아 하시더라구요
사실 보시다시피 저희 아버지께서 너무 많이 많이 마르신편이시라.........
찜질방에서도 못 주무시고 집으로 오셔서 주무시거든요
근데 신기하게.....ㅋㅋㅋ
사실 라텍스 매트리스 사드릴까 했는데......ㅋ
안사두 될것 같아요
저도 너무 편히 아주 개운하게 아주 가볍게 일어 난것 같아요
항상 매일 서서 일하고 잠을 제대로 못 잤었는데..........
저 처음은 아니지만 정신력으로 벌떡 일어난것 말구 정말 개운하게 벌떡 일어 난것 처음 이예요
집 터가 좋아서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생도 역시 저만 빼고 온가족이 아주 크게 교통사고가 났었거든요
그래서 정말 잘때 매일 뒤척 거리곤 했었는데.....
제 동생 새벽에 깨우기 아주 어려운데.........오늘은 히안하게..........벌떡 일어나다니.....
저희의 패턴까지 바꾼 침대 인거 같아요
또 말이 많아 졌네요
ㅋㅋㅋ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루요
저희 부모님께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라구 전화 드리랬는데
어제 이사와서 바빠가지궁.........
이 새벽에 전화 하면...................안되는것 알기에....ㅋㅋ
또 하두 제가 귀찮게 해성 전화 못드리겠어용 ㅋㅋㅋ
제가 사실 의심병두 약간 있어서용........
그래도 항상 자상하게 답변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음에 인천 내려 오시면 짜장면?콜????????ㅋㅋㅋㅋㅋ
감사 합니다
더 써봐야 겠지만.......하루 잤는데 정말 저도 몸이 가벼워성.....
오라버니 님은 복 받으실꺼예요 ㅋㅋ정말루요
오늘 일을 너무 해서 인지...........
졸음이........아싸 언능 침대에서 자야 겠어요
담에 또 들릴게용 복 많이 받으세요......
더 쓰고 싶은데 졸린 나머징........ㅋㅋ
정말 졸려서 전 이만.........
안녕히 주무시구용 아자  하이팅 이용
다음에 글 또 남겨두 되나요??????안되면 아무대나 붙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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